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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의 가치가 있는 맛 <플레이밍 핫> 소개할 영화 플레이밍 핫 (FLAMIN' HOT) 주관적인 리뷰 은 몬타녜스라는 히스패닉계 주인공이 등장하는 영화다. 말 그대로 플레이밍 핫이라는 맛을 만들어낸 창조자의 얘기다. 국내에는 아직도 들어오지 않은 맛으로 유명한데, 이 맛을 만들어낸 실제 이야기가 영화화된 것이다. 이 맛은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벌써 5~6년 전에 맛있다고 먹던 걸 봤었는데 이게 영화까지 나올 것이라곤 생각도 못 했다. 그때부터 핫하다고 유튜버에게 선물이 올 정도였으면 정말 핫했던 음식인데 그 인기가 아직도 식지 않고 있다가 기어이 영화화까지 됐다는 얘기다. 주인공인 몬타녜스는 어릴 적부터 인종차별을 겪으며 불량한 길에 들어섰던 인물인데, 이후 여자친구 주디의 임신으로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는 프리토 레이.. 2023. 6. 19.
넓은 의미의 MZ세대가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영화 <엘리멘탈> 소개할 영화 엘리멘탈(Elemental) 주관적인 리뷰 Steal The Show Elemental OST - Steal The Show 은 그야말로 MZ세대들이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영화라고 볼 수 있다. 그들은 가부장적인 것에 매여있기도 하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좇고자 하기도 한다. 이 고민은 어느 세대들이나 똑같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문제다. 더욱이 우리와 같은 동양권의 장녀들에겐 너무나도 공감되는 소재다. K장녀 앰버라고 불리기도 할 정도로 앰버는 한국의 장녀들의 모습과 유사하다. 그나마 앰버가 다행인 것은 남동생이 없다는 점이라 해야 하나. 하지만 그녀는 이민자 2세대로, 부모세대들은 인식 못 했을 제노포비아들의 시선도 감지했을 세대다. 여러모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였을 세대, MZ세대다.. 2023. 6. 18.
캐릭터 하나하나에 쏟아부은 정성이 3시간 <아바타 2: 물의 길> 소개할 영화 아바타 2: 물의 길 (Avatar 2: The Way of Water) 주관적인 리뷰 은 굉장한 서사방식을 갖고 있다. 이는 제임스 카메론의 철학관과 같지 않을까 생각한다. 모든 캐릭터를 하나도 빠짐없이 아끼는 그의 표현방식에 아바타의 상영시간은 3시간을 넘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론 불필요하다 생각해서 보는 내내 이 장면은 왜 안 빼서, 저 장면은 왜 안 빼서 상영시간을 이렇게 길게 잡았을까 했던 의문은 결국, 내가 아바타라는 영화에 대해 그보다 애정이 적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게 만든다. 제이크와 네이티리 서사에서 더 나아가 그들의 아이들의 서사까지 포용하고 있는 것이 아바타 2의 주된 내용이다. 그들은 좀 더 진화되고 발전돼 이야기 서사방식을 보여준다. 대를 이어나가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 2023. 6. 14.
상어의 출몰을 예상한다? 상어주의보 <하늘에서 본 상어> 소개할 다큐멘터리 하늘에서 본 상어 (Sky Sharks) 주관적인 리뷰 는 디즈니 플러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다. 해상과 해저에서 상어들의 출몰을 발견하고 일정한 분포도를 만들어내는 작업과 연구를 한다. 이들이 이러한 연구를 하게 된 계기는 최근 들어 증가한 상어의 개체수와 관련이 있다.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에서 상어(백상아리와 흑기흉상어) 감시를 함과 동시에 상어들이 왜 해안가로 몰려드는가를 연구한다. 또한 연구의 전박전인 관찰을 위해 샤크랩이라는 드론이 사용되는데 해상에서의 상어와 인간의 관찰에 주력이 된다. 또한 다른 해상, 배 위에서 관찰하는 이들은 상어들에게 꼬리표를 부착하여 개체수를 가늠하고 이동경로를 파악하는데 힘을 쓴다. 해저에서는 AUV라는 수중무인로봇을 통해 꼬리표 부착 작.. 2023. 6. 13.